[부산/경남]울산시, 박종해씨등 문화상 수상자 선정

입력 1998-10-01 14:28수정 2009-09-25 00:0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울산시가 제정한 제1회 울산시 문화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문학부문에 울산시문인협회 이사 박종해씨(朴宗海·56) △조형예술부문에 서양화가인 고 차일환씨(車一煥·38년생·87년 작고) △체육부문에 울산상고 교장 오현복씨(吳玄福·60)가 각각 선정됐다. 교육과 언론·출판 공연예술등 3개 부문에는 수상자가 없었다.

문학부문 수상자 박씨는 80년 ‘세계와 문학’등에 발표한 ‘탱자’ 등 두편의 시로 등단, 시동인지 ‘변방’과 ‘동해남부시’를 발간해온 시인으로 문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형예술부문 수상자인 차씨는 울산미협 지부장을 역임하면서 18차례 개인전을 열고 86년에는 대한민국 대전에 입선했다.

체육부문 수상자인 오씨는 59년부터 울산지역 중등학교에서 체육교사로 재직했으며 축구부와 검도부 체조부 테니스부 등을 창단,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입상자를 대거 배출시키는등 체육인구의 저변확대에 기여했다.

〈울산〓정재락기자〉jrjung@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