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99년 NGO서울대회 공동의장 일레인 발도프

입력 1998-09-30 19:57수정 2009-09-2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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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비정부기구(NGO)집행위원회 의장인 일레인 발도프(51·여)가 2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10월10일부터 7일동안 ‘21세기 NGO의 역할’이란 주제로 서울에서 NGO 국제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경제위기와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묻는 질문에 “이제 세계는 따로 따로 사는 것이 아니고 더불어 사는 것”이라며 “정부는 물론 세계의 모든 시민이 힘과 지혜를 모아야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발도프는 조영식(趙永植)경희대학원장 NGO회의 아파프 마포즈회장과 함께 내년 서울대회의 공동의장을 맡았다. 세계적인 인권옹호자이자 분쟁해결 전문가로 알려진 발도프는 73년부터 지금까지 심리치료학자로 활동중이며 유엔의 세계인권위원회 특별자문위원, ‘유엔과 세계평화 네트워크 2000 교향악단’ 이사 등도 역임하고 있다.

〈이호갑기자〉gd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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