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道 투자유치단, 1억1천여만달러 계약고

입력 1998-09-29 11:29수정 2009-09-2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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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규(金爀珪)지사가 이끈 ‘경남도 호주 일본 시장개척과 투자유치단’이 1억1천8백32만달러의 계약고를 올리고 지난 26일 귀국했다.

김지사등은 17일부터 26일까지 호주 시드니와 일본의 나고야, 고베 도쿄를 차례로 방문해 투자유치 및 상품수출을 위한 상담을 벌였다.

내용을 보면 해외시장 개척분야에서는 3억8천7백37만달러 어치 수출상담을 벌여 우선 1억1천8백32만달러 어치 상품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중 농수산물이 1억7백22만달러 어치를 차지했다.

투자유치 분야에서는 9건의 투자 의향서(총액 3억2천만달러)를 교환했다. 이중 기업유치와 합작투자는 4건에 2억3천4백만달러, 대형 프로젝트 직접 투자는 5건에 8천8백만 달러다. 유치단은 박완수(朴完洙)경제통상국장 등 공무원 10여명과 도내 기업인 등 모두 50여명으로 구성됐다.

〈창원〓강정훈기자〉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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