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원불교 대산 김대거종사

입력 1998-09-17 19:14수정 2009-09-2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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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최고 지도자인 종법사를 33년간 지낸 대산 김대거종사(大山 金大擧 宗師)가 17일 새벽 전북 익산시 신룡동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열반했다. 향년 84세. 속명은 영호(榮灝).

소태산 박중빈(少太山 朴重彬)대종사가 원불교를 창시하기 2년전인 1914년 전북 진안에서 태어난 대산종사는 11세때에 소태산대종사의 문하에 귀의, 15세에 출가했다.

영결식은 21일 오후2시 원불교중앙총부(0653―850―3344). 서울빈소는 동작구 흑석동 원불교서울회관. 02―814―0835

〈이기홍기자〉sechep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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