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토픽]「미스터 자이언츠」나가시마감독 퇴진할듯

입력 1998-09-09 19:20수정 2009-09-2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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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자이언츠’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나가시마 시게오 감독(62)이 올시즌을 끝으로 감독에서 물러날 것이 확실시된다.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9일 “나가시마 감독이 올시즌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했다”며 “본인이 곧 이런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새 감독에는 과거 나가시마감독과 함께 요미우리에서 선수생활을 한 모리 전 세이부 라이온스 감독(61)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권순활특파원〉sh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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