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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7월 29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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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는 “졸지에 ‘나쁜 남편’이 된 것 같다”고 다소 떨떠름해 하면서도 “늦어도 2시에는 들어가겠다”고 다짐. 김씨는 “드디어 밤새 남편 걱정을 하지 않게 됐다”며 흡족해 하는 표정.
〈나성엽기자〉news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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