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최향남 원대복귀…머리염색으로 한때 물의

입력 1998-07-13 19:19수정 2009-09-25 07:4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LG 에이스 투수 최향남(27)이 ‘사흘간의 방황’을 끝내고 원대복귀했다.

머리를 금발로 염색하는 바람에 후반기 개막전인 11일 잠실 한화전 선발등판을 하지 못했던 최향남은 트레이드를 요구하는 등 강경자세로 나왔지만 13일 코칭스태프의 지시를 받아들여 머리색깔을 원상으로 되돌렸다.

이에 LG구단에선 더 이상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으며 최향남은 선발예고제를 어겼을 때의 벌칙규정에 따라 16일 쌍방울과의 전주경기부터 마운드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