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PK는 마치 복권을 사는 것 같다』

  • 입력 1998년 7월 8일 19시 35분


▼승부차기는 마치 복권을 사는 것과 같다. 아무 것도 뽑히지 않았을 때의 그 끔찍한 심정이란…(네덜란드의 R 데 보어, 8일 브라질과의 준결승전 승부차기에서 실축한뒤 괴로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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