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08 19:351998년 7월 8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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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정법원 가사4부는 “부부 사이에 흔히 있을 수 있는 사소한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지 못한 허씨의 잘못도 있지만 툭하면 친정으로 가버리는 등 결혼생활에 적응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은 부인 김씨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며 원고승소 판결….
〈이호갑기자〉gd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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