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볼만한 곳]조선통신사 발자취따라 도보탐사

입력 1998-07-08 19:35수정 2009-09-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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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일본에 문물을 전해주기위해 험하고 먼길을 걸었던 조선통신사.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한일 양국간 문화교류와 친선도모를 위해 그 옛날 조선통신사들의 발자취를 더듬는 도보탐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사단법인 한국체육진흥회가 주최하고 본사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오는17일 서울광화문 경복궁앞을 출발 하루평균 34.2㎞씩 보름동안 총5백14㎞를 걸어 31일 부산시청에 도착하는 걷기 대행진.

이 행사는 2003년 일본 걷기협회, 아사히신문과 함께 펼칠 서울∼부산∼대마도∼도쿄∼닛코로 이어지는 조선통신사 옛길 도보탐사를 위한 사전답사의 일환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15개 전구간을 걷거나 지역별로 1개구간만 골라 걸어도 무방하다.참가신청 12일 오후5시까지 사단법인 한국체육진흥회 사무국(02―849―8401,7077).

〈허문명기자〉angel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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