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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홀리필드 『지명방어전도 무섭지 않다』
업데이트
2009-09-25 11:12
2009년 9월 25일 11시 12분
입력
1998-06-05 19:30
1998년 6월 5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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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더 홀리필드(36·프로복싱 WBA IBF 헤비급 챔피언)〓7일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W BA랭킹 1위 헨리 아킨완데(미국)와 지명방어전을 갖는다. 아킨완데는 1m97의 큰 키에 프로통산 33승1무1패를 기록중이지만 전문가들은 7대1로 홀리필드의 압도적 우세를 예상. 홀리필드의 대전료는 1천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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