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5월 25일 19시 2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원동기와 소형을 통합하고 보통 1,2종을 묶고 대형과 특수차를 통합한다면 면허 체계상 무리가 없으며 훨씬 간편할 것 같다. 여러가지 운전 면허를 갖고 있으면 취업의 길도 조금은 넓어진다. 이 어려운 취업난에 먹고 살기 위해 몇번이고 운전면허 시험장을 찾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다. 하루 빨리 제도를 개선해 실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
권대경(서울 은평구 구파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