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편지]김덕채/대학 에너지 절약운동 필요

입력 1998-05-18 06:57수정 2009-09-2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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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울 것 같았던 대학 사회도 예외가 될 수 없는 현실이다. 현재로서는 최대한 합리적으로 예산을 운영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방법이 최선으로 보인다.

특히 대학은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대표적인 건물이다. 전력다소비 일반건물 10위권 안에 서울대 등 2개 대학이 끼여 있다. 대학 당국과 학생회가 주체가 돼 조금만 신경써 에너지 절약운동을 펼쳐 나간다면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지 않을까.

학교 당국은 강의실 복도 화장실 연구실 등의 전등 스위치를 절전에 유리하게 설계하고 학교 구석구석 절전요인을 찾아내 불필요한 전력소비를 줄이도록 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야 한다.

김덕채(서울 성북구 안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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