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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4월 22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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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위내시경 검사는 국제통화기금(IMF)사태 이후 직장을 그만둔 실직자와 생활보호대상자 및 서울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지역영세민을 대상으로 1백명을 선정, 5월 중 매주 토요일 실시한다. 서울 명동성당내‘평화의집’이나 서초 관악 동작구청 및 이 병원 사회사업과에서 접수받는다. 강남성모병원외과의국.02-1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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