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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4월 14일 0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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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이서면 마산마을 등 매립장 인근 주민 1백여명은 이날 트럭4대로 매립장 입구를 막고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전주시가 마을안길 포장 등의 사업을 않고 있는 상태에서 현재 5만평 규모의 매립장을 46만평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협약사항을 지킬 것과 확장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전주〓김광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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