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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3월 25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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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는 농민은 물론 IMF사태로 최근 일자리를 잃고 도시에서 농촌으로 되돌아 가기를 희망하는 사람 등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
농촌진흥원 관계자는 “느타리버섯은 비교적 재배하기가 쉽고 자금회전이 빨라 귀농희망자에게는 가장 알맞은 특용작물”이라고 말했다. 053―320―0299
〈대구〓이혜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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