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3월 14일 20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우크라이나정부는 합작사에 세제상 혜택을 부여하고 중고차 수입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으며 대우는 이같은 혜택을 조건으로 합작에 참여했다.EU측은 “이같은 조건은 우크라이나에서 다른 자동차사들의 판매를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키예프AFP연합〉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