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3월 11일 20시 1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공고는 11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남고부 2회전에서 김재우가 선제골과 결승골을 넣으며 맹활약한데 힘입어 태성고를 2대1로 눌렀다.
구리고는 통진종고와 2대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대4로 이겼다.
〈권순일기자〉
◇제17회 KBS배 전국중고축구대회〈11일·효창운동장〉
△남고부 2회전
서울공 2―1 태성
구 리 2―2 통진종
〈승부차기 5―4〉
경남상 3―0 남강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