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는 27일 열린 97∼98미국프로농구(NBA) 홈경기에서 팀 하더웨이(20점) 알론조 모닝(16점 7라바운드)의 활약으로 마이클 핀리(31점)가 고군분투한 댈러스를 91대72로 크게 이겼다.
워싱턴에서는 홈팀 위저즈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백10대 87로 완파, 29승28패로 승률 5할을 넘어섰다.
〈마이애미AP연합〉
△27일 전적
워 싱 턴 110―87 골든스테이트
마이애미 91 ―72 댈 러 스
뉴 저 지 102―99 새크라멘토
뉴 욕 102―90 밀 워 키
휴 스 턴 118―98 미네소타
샌안토니오 97 ―86 토 론 토
유 타 108―97 피 닉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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