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농협 합병 「붐」…올 33개조합 정리추진

입력 1998-02-04 08:17수정 2009-09-2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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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의 합병붐이 일고 있다. 농협 대전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4개농협의 자율합병결의로 2개 일선 농협조직이 소멸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7일 천안시 병천농협과 수신농협이 합병결의해 ‘아우내농협’이라는 이름으로 새 출범한데 이어 1일에는 충남 금산농협과 금성농협이 조합원찬반투표를 실시, 86%의 높은 지지로 합병결의했다. 이에 따라 금산농협은 조합원수 3천7백33명, 총자산 1천1백억원의 대규모 농협으로 새로 태어나게 됐으며 조합장도 2명에서 1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농협대전충남지역본부 경영지원과 이재근(李在根)대리는 “올해 49개 농협을 합병대상에 포함해 모두 33개조합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이기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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