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쌍방울 포스트시즌 배당금 첫 차압

입력 1998-01-13 20:23수정 2009-09-26 00:08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쌍방울 레이더스가 프로야구 최초로 포스트시즌 배당금을 차압당하게 됐다. 쌍방울의 배당금에 대해 압류신청을 한 제일상호신용금고는 15일 한국야구위원회로부터 2억7천9백40만원을 지급받을 예정인 것으로 13일 밝혀졌다. 지난해 페넌트레이스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쌍방울은 모그룹의 부도로 경영난에 빠졌고 포스트시즌 배당금(입장수입의 15%)을 올해 예산에 보탤 계획이었으나 최근 법원으로부터 압류승인을 받은 제일금고가 배당금을 가져가게 돼 선수단 운영에 더욱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김호성기자〉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