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산을 21세기 문화도시로』

입력 1998-01-10 08:28수정 2009-09-2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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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의 문화관광분야 사업의 초점은 ‘21세기 세계 속의 문화도시 만들기’다. 이를 위해 △도시환경의 문화화 △문화인프라 확충 △관광도시 기반조성 △세계화 능력배양 등의 사업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우선 터널입구와 고가도로, 옹벽 등에 그림을 그리는 도시벽화운동을 벌이고 간판과 네온사인 등의 정비를 통해 야간시간대의 도시환경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금정구 대학문화거리와 광안리 청소년문화거리, 용두산 국제영화제광장을 정비하고 시 신청사에 시민광장과 야외조각공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미술계의 숙원인 해운대구 우동 올림픽공원내 부산시립미술관의 3월 개관과 99년 완공예정으로 하반기 착공되는 요트경기장내 ‘PIFF 시네마텍’사업 등 문화인프라도 확충된다. 3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10월)와 부산포축제(8월), 자갈치축제(10월) 등 문화관광이벤트 사업은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부산사진예술연감’발간과 기록보존용 사진작품전시회, 전국사진공모전 등을 통해 올해 ‘사진영상의 해’기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조용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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