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한미銀,작년 348억원 적자

  • 입력 1998년 1월 9일 19시 51분


한미은행(은행장 김진만·金振晩)은 지난해말 결산 결과 3백48억원의 적자를 냈다고 9일 발표했다. 한미은행은 그러나 이번 적자는 국제통화기금(IMF)의 권고를 받아들여 유가증권평가 충당금과 대손충당금을 100% 반영한 ‘전략적 결산’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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