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경남도,시설채소 재배농가 지원 강화키로

입력 1998-01-08 09:44수정 2009-09-2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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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채소 재배농가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경남도는 기름값 급등으로 난방비 부담이 늘어난 시설채소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해말 수출농가를 대상으로 기름값을 지원한데 이어 2차 지원대책을 7일 마련했다. 지원자금은 에너지 절감시설 설치자금과 난방비 등 2종류로 모두 1백54억원이 지원되며 1년거치 일시 상환조건에 연이율은 5%. 에너지 절감시설 설치자금의 경우 △지중(地中)가온시설 △온실 커튼 △수막시설 △가온 설비 등의 설치와 보완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한도는 3백평당 3백만원이다. 신청은 8일부터 3월말까지 농협 시군지부에서 받아 선정된 농가에 그때그때 지급한다. 〈창원〓강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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