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벤트]부산서 극단 새벽 「노래가…」 -

  • 입력 1997년 12월 9일 09시 34분


극단 새벽의 「노래가 있는 연극―달과 꼽추」가 오늘부터 27일까지 부산진구 부전2동 소극장 실천무대에서 공연된다. 동화작가 손춘익씨의 원작을 영상과 음악 연기로 재구성해 도시 빈민계층의 현실과 소중한 꿈을 담았다. 051―806―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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