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야구]볼티모어,적지서 2연승…시애틀에 9대3

입력 1997-10-03 19:57수정 2009-09-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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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아메리칸리그(AL) 디비전시리즈에서 2연승을 거뒀다. 볼티모어는 3일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차전에서 장단 14안타를 터뜨려 9대3으로 승리했다. 적지에서 귀중한 2승을 먼저 챙긴 볼티모어는 남은 홈 세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AL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하게 된다. 볼티모어는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구위가 무뎌진 상대 선발 제이미 모이어를 해럴드 베인스와 브래디 앤더스가 홈런으로 공략, 두경기 연속 9대3의 대승을 거뒀다. 한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뉴욕 양키스를 7대5로 꺾고 원정 경기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 신인 제릿 라이트는 1회 세타자 연속 볼넷을 내주며 3실점했지만 6회까지 뉴욕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김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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