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역사 정립과 미래 지향의 기틀이 될 「전북학 연구」 책자가 발간됐다.
전북도가 도제(道制)실시 1백주년을 기념해 만든 이 책자는 4×6배판 1천5백여쪽으로 전북대교수 등 모두 51명의 집필진이 참여했다.
도는 이 책자 5백권을 발간, 중앙 행정기관과 타 시도 언론기관 등 각급 단체에 배부하고 전북학 연구에 관심이 많은 민간단체와 개인에게도 배부하기로 했다.
〈전주〓이 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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