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벤트]「누벨 에뚜왈」展

  • 입력 1997년 9월 25일 07시 26분


4인의 젊은 여성작가가 여는 「누벨 에뚜왈」전이 30일까지 관훈동 삼정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신성(新星)이란 뜻의 이 전시회는 4명의 작가가 「중앙선」 「누드」 「들여다봄」 「알파벳T」라는 각각의 주제를 화폭에 담았다. 02―722―9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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