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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북도내 도로변 휴게소 위생관리 엉망
업데이트
2009-09-26 10:14
2009년 9월 26일 10시 14분
입력
1997-09-21 09:45
1997년 9월 21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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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내 고속도로 및 국도변 휴게소의 위생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북도는 추석연휴를 전후해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 8개소와 국도변 휴게소 2백개소를 점검한 결과 냉장시설을 가동하지 않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한 위반업소 16개소를 적발했다. 도는 이 가운데 무허가업소 3개소를 고발하는 한편 영업정지(2개소) 과태료부과(3개소) 시정(6개소) 해당제품 폐기(2개소) 등의 조치를 취했다. 위반업소는 다음과 같다. △김천 추풍령휴게소(하행선)〓냉동냉장시설 미가동 △경주 안강휴게소〓냉장시설 미가동 △〃 대륙자율식당〓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 강조식당〓수질검사 미실시 △영주 서울수퍼〓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 만물수퍼〓〃 △상주 금수장숯불가든〓건강진단 미필 △〃 기사식당〓〃 △〃 관광민속식당〓영업장내 불결 △〃 문장대가든〓〃 △〃 묵림방식당〓〃 △청도 청도매점〓건강진단 미필 △〃 봉곡재식당〓허가증 미게시 △성주 세자매식당〓무허가 △〃 이조전통갈비탕〓〃 △〃 포장마차〓〃 〈대구〓이혜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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