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월드컵최종예선]2위전 장소 말레이 유력

  • 입력 1997년 9월 20일 20시 46분


말레이시아가 98프랑스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2위팀끼리의 경기 장소로 유력하다고 일본축구협회(JFA)가 20일 밝혔다. JFA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은 아시아지역에 할당된 3.5장의 티켓중 세번째 티켓의 주인공을 11월16일 중립 지역인 말레이시아에서 가릴 것을 구상하고 있다는 것. JFA는 구체적인 도시와 경기장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연합〉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