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대회 챔피언 고려대는 22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2일째 남자부 2회전에서
현주엽(24점 16튄공잡기) 오광택(15점) 이규섭(10점 6튄공잡기)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이은호 구병두(이상 17점) 조우현 임재현(이상 12점)을 앞세운 중앙대에 67-66 1점차
대역전승을 일구어 냈다.
이어 벌어진 한양대와 성대의 경기에서는 한대의 김경석(18점)과 한종호(13점)가 맹활약
전병철(18점) 이현준(15점 10튄공잡기)이 분전한 성대를 74-57로 대파하고 3회전에 합류했다.
◇2일째 전적(22일·잠실학생체)
△남자부 2회전
고려대 67(31-34 36-32)66 중앙대
한양대 74(30-33 44-24)57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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