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강정훈 기자] 「마산 3.15의거」 37주년 기념식이 15일 오전10시 마산시 회원구 양덕동 마산실내체육관에서 金爀珪(김혁규)경남도지사와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3.15의거 기념사업회 姜周成(강주성)회장은 기념사에서 『마산시민이 앞장서서 37년전 순수했던 조국애를 되살리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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