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권 기자] 포철공고가 이천실고를 누르고 제33회 봄철전국남녀중고축구연맹전 남고부 8강전에 올랐다.
포철공고는 11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16강전에서 김두영이 혼자 동점골과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활약, 이천실고에 2대1로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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