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러 학생들,클린턴 딸에게 전통옷 선물

입력 1997-03-04 12:21수정 2009-09-27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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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美대통령의 딸인 첼시아가 곧 러시아의 학생들로부터 에메랄드 비단으로 만들어진 러시아 전통옷을 선물로 받을 것이라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3일 보도. 러시아에서 수예품 전문교육으로 유명한 상트 페테르스부르크의 리세움 학교 학생들은 자신들이 만든 옷을 공개하면서 클린턴 대통령의 지난 大選 선거운동에 감명받고 그의 가족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딸 첼시아에게 옷을 만들어 선물하려고 했다고 설명. 한편 이 옷은 이달 20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있을 美-러 정상회담시 힐러리 여사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라고 이 통신은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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