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정용균기자] 대구시 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한종열 경북대교수)는 재산등록의무자중 시장 정무부시장 시의원 등 재산공개대상자 43명이 신고한 재산변동내용을 28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43명의 재산은 평균 3백85만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8명은 1년전에 비해 1억원이상 늘어났고 4명은 1억원이상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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