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낮 慶南 巨濟시 巨濟면 西亭리 계룡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잡목 등 임야 35㏊를 태우고 22시간여만이 22일 오전 10시 30분께 가까스로 진화됐다.
이 산불을 끄기 위해 공무원, 주민, 군인 등 7백여명과 헬機 8대가 동원됐으나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불은 밤사이 인근 新縣읍 上東리까지 번졌다.
한편 시는 주민들이 계룡산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이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