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호수공원에 문화거리 조성…소극장 화랑등 들어서

입력 1997-01-21 20:14수정 2009-09-27 06:5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고양〓權二五기자」 경기 고양 일산신도시 호수공원옆에 개성있는 건축물과 소극장 화랑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문화의 거리」가 조성된다. 고양시는 21일 호수공원옆 보행자 전용도로 1㎞주변 60필지의 중심상업용지와 1만8천여평의 미관광장에 음악회 민속놀이 연극 전시회 등이 가능한 문화공간과 각종 휴식시설을 만들어 문화의 거리로 만들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건축기준에 전시판매 위락 문화시설 등을 명시하고 건축심의때 모든 건축물이 각기 다른 자재를 사용해 다른 형태를 띠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시미관을 고려해 스카이라인이 형성되도록 건물높이를 3∼5층으로 제한하되 1층의 절반이상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경우 6층까지 지을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