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순천 선암사에 전시관 건립

입력 1997-01-12 15:50수정 2009-09-2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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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鄭勝豪 기자」 천년 사찰인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 경내에 보물과 지방유형문화재 등 1천여점의 유물을 전시하는 대규모 전시관이 들어선다. 조계산 자락에 위치해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태고총림 선암사(주지 指墟·지허스님)에 들어설 전시관은 2백여평 규모로 전통 목조 기와집 형태이며 유물관 경서보관창고 등을 갖춘다. 순천시와 선암사는 오는 3월 설계에 들어가 올해 국비와 지방비 5억원을 투입하는 등 98년까지 30억원을 들여 전시관을 완공할 계획이다. 「성보각」(聖寶閣)으로 불릴 전시관에는 대각국사 진영, 3층석탑유물인 사리함 등 보물 2점과 금동향로 도선국사 직인통 가사 괘불 장서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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