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대구시 종합관광정보센터 건립

입력 1997-01-08 08:44수정 2009-09-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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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鄭榕均 기자」 대구권 관광정보를 내외국인에게 제공하는 종합관광정보센터와 지역우수공예품을 판매하는 관광공예품 전시장이 세워진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달서구 두류동 우방랜드입구 맞은편 두류공원 안에 대구종합관광정보센터와 관광공예품 전시장을 세우는 공사를 이달중에 착공, 7월경 완공할 계획이다. 5천㎡의 부지에 건평 1천1백12㎡ 규모로 건설되는 이 건물은 지상1층에 종합정보센터 휴게실 관광공예품 전시판매장 및 상담실이 들어서고 지하1층에 정보센터영상관 공예품 전시판매장 및 제품보관실 등이 각각 마련된다. 이와 함께 버스와 승용차 62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도 조성된다. 대구시는 이곳을 내외국인 쇼핑 관광코스로 지정, 두류공원과 우방랜드를 찾는 관광객들과 외국 바이어들을 유치할 방침이다. 이 건물이 문을 열면 이곳에서 지역의 종합적인 관광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고 지역특산 공예품 등도 싼값에 구입할 수 있어 관광 및 공예산업 육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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