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군산산업단지 산업쓰레기 처리난

입력 1997-01-07 09:25수정 2009-09-2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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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金光午 기자」 전북 군산시가 올들어 군산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산업쓰레기의 시매립장 반입을 금지해 입주업체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군산국가산업단지의 관리를 맡은 서남산업단지관리공단과 자체 폐기물 처리시설을 확보할 때까지 1년간 군산시 내초동 광역쓰레기매립장을 임시 사용하기로 한 계약이 작년말로 만료되자 올들어 산업쓰레기 매립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관리공단은 자체 처리시설 설치를 추진중이나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산업쓰레기 양이 적고 앞으로도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사업성이 적은 것으로 판단, 착공조차 하지 않고 있다. 관리공단은 시에 2001년까지 시매립장을 연장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시는 생활쓰레기매립장에 더 이상 산업쓰레기를 매립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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