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姜正勳기자」 경남도내 대학들이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경상대 창원대 경남대 인제대 등 경남지역 대학들은 수능시험이 끝난 뒤 우수 신입생 확보를 위해 각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대학을 홍보하는 자체 프로그램을 마련, 유치활동에 나섰다.
교사 학생 학부모의 초청은 물론 「유치단」을 구성해 고교를 직접 방문하는 적극적 방식도 구사하고 있다.
국립 경상대는 21일 경남권 고등학교의 진학주임교사들을 초청, 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학교현황을 소개하고 홍보영화를 상영하는 한편 학교시설물을 견학시키기로 했다.
20일부터 30일까지 하동종고 고성여고 거창대성고 함양고 등을 방문해 대학을 홍보하고 입시제도를 설명할 계획이다.
역시 국립인 창원대도 지난 15일부터 도내 모든 고교를 대상으로 학생을 초청해 입시설명회를 갖고 있으며 경남대는 19일부터 입학원서 교부전인 내년 1월말까지 각 지역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