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慕妊대한가족협회장이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국제간호협회가 수여하는 97년도 크리스천 라이만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크리스천 라이만상은 인류건강증진과 간호전문직 발전을 위해 간호분야에서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국제간호협회 초대 사무총장의 이름을 따 지난 85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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