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제럭비풋볼]삼성-상무,4강 결승토너에 진출

입력 1996-11-14 17:18수정 2009-09-2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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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과 상무가 '96삼성컵 7인제럭비풋볼선수권대회에서 각각 조 1위로 4강 결승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국가대표 7명이 포진한 실업최강 삼성중공업은 14일 서울럭비구장에서 열린 예선 A조에서 박진배와 유정현이 트라이 2개씩을 성공시키며 공격을 주도, 대학의 강호 연세대를 45-7로 대파했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은 2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4강에 합류, B조 1위 경희대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지난해 우승팀인 D조의 상무도 첫 경기에서 인천전문대를 64-0으로 가볍게 이긴데 이어 패기의 고려대마저 33-24로 제압, 준결승에서 C조 1위 단국대와 맞붙는다. 상무는 송영수의 정확한 골킥과 김재현, 유민석의 빠른 좌우공격으로 고려대 공략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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