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泰元기자」 오는 98년말 개통되는 서울 내부순환고속도로에는 총중량 40t이상 과적차량이 다니기 어렵게 됐다. 서울시는 11일 1등급 교량으로 건설되는 내부순환도로 각 진입램프에 과적차량 단속용 무인자동계측기를 설치키로 했다.
이 장비는 정차 뒤 무게를 다는 기존 축중기와는 달리 정상적인 차량속도(시속 60㎞)에서도 중량을 자동측정할 수 있다.
시는 우선 내년중 △북부고속도로 성산대교부근 램프 △망원동 배수펌프장 인근 램프 △북부고속도로 자유로 진입램프 등 3곳에 설치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