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축제 한마당」 전남대서 열린다

  • 입력 1996년 10월 26일 12시 00분


「광주〓金 權기자」 『환경살림꾼 다 모여라』 광주 전남지역 환경운동 관련단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광주시민 환경축제한마당」이 26,27일 이틀간 전남대운동장에서 열린다. 「환경운동의 생활화」를 구호로 내건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환경운동연합 등 5개 단체가 행사준비위원회(위원장 朴선홍 푸른광주21협의회의장)를 구성해 준비해온 본격 환경이벤트. 준비위는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이 축제를 통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확인시키고 실천적 환경운동확산의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연인원 3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가운데 △재활용장터 △우리밀장터 △무공해비누장터 △유기농산물장터 △무공해먹을거리장터 △담양죽세품장터 등 갖가지 상설 장터는 26일 오전10시경 문을 연다. 개막식은 오후3시. 특히 지역정보지 「사랑방신문」과 각 구청 재활용센터, 녹색소비자문제연구원, 일신문고 등이 주관하는 재활용장터행사에는 각종 중고가전제품 가구 헌옷 1만여점과 특별할인용도서 1만여점이 선을 보인다. 27일 오전11시부터 진행되는 자건거대행진행사에는 鄭宗澤환경부장관이 1천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광주역 무등경기장 등 광주도심 7㎞코스를 돈다. 이와 함께 △시민노래자랑 △환경콘서트 △예술의 거리 개미장터 △백일장 △사생대회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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