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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해안에 염전조성 저공해 소금 만든다

입력 1996-10-23 08:47업데이트 2009-09-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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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慶仁秀기자」 「오염되지 않은 강원 동해안 소금을 맛보세요」. 강원도 동해안에 60여년만에 염전(鹽田)이 다시 만들어질 전망이다. 22일 강원 동 해출장소에 따르면 근래들어 서해와 남해안 지역에서 생산되는 소금이 바닷물 오염 으로 질이 떨어져 다시 청정 천일염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는 것. 이를 위해 동해출장소는 내년 2월부터 시군별로 대상 적지를 조사하고 염전위치와 시설규모 투자여건 경제성 등을 전문기관에 용역의뢰, 시군 경영사업의 일환이나 민간 공동출자 방식인 제3섹터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동해출장소 관계자는 『저공해 천일염에 대한 기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경쟁력이 있다』며 일단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바닷가 갈대밭 4만여평을 염전 적지로 판단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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