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씨 「아시아 巨商6인」선정…타임지

입력 1996-10-17 11:37수정 2009-09-27 15:28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尹聖勳기자」 현대그룹 鄭周永 명예회장(81·사진)이미국타임지가아시아판 발행50 돌을기념해선정한 「아시아의거상(巨商)6인」에선정됐다. 타임은 최근호에서 『지난 50년간 아시아의 경제기적을 이룬 6인의 타이쿤(거상) 은 누구일까』라는부제의기사에서한국의鄭회장을 그 한 사람으로 꼽으면서 그를 『 대단히 한국적인 경영비전을갖춘기업인』이라고소개했다. 이 잡지는 또 鄭회장을 『한국의 경제기적을 상징하는 현대그룹의 창업자이며 성 취와 원칙을 중시하면서도 근면과 야망 그리고 정치적 판단을 아울러 갖춘, 몸속깊 이 거상의 면모를 가진 재계의 철인』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62억달러(5조9천억원)라는 막대한 재산에도 불구, 버려진 건축자재로 지은 7칸 짜리 집에 사는 등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