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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시민 전수검사… 지자체 처음 실시

      강원 강릉시는 13일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이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12일 “지역사회에서도 대규모 확산 우려가 커져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겠다”며 “…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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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합금지 어기고 임시총회… 재개발조합 2명에 벌금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임시총회를 개최한 아파트 재개발조합 관계자 2명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박상현)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 씨(32)와 B 씨(59)에게 각각 벌금 1…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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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낮에도 영하권…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 더 낮을듯

      한낮에도 영하권…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 더 낮을듯

      14일 전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이번 주 내내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파는 강한 바람까지 동반해 체감 온도가 더욱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0도를 비롯해 강원 철원과 대관령 영하 15도, 충북 충주…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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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 가족 “조두순, 반성 한다면 안산 안왔어야”

      피해자 가족 “조두순, 반성 한다면 안산 안왔어야”

      “천인공노할 잘못을 했다.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12일 새벽 서울 남부교도소에서 출소를 준비하던 조두순(68)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정문 안에서 차량에 탄 채 대기하던 그가 자신의 출소에 격렬히 반발하는 시위대를 보고서 한 말이다. 초등학생 여아를 성폭행한 혐의로 2008년 …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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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역 12년 조두순 형량, 무기징역도 가능했다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지 못할 극소 형량이다.’ 조두순(68)의 출소를 나흘 앞둔 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조두순 출소 반대’ 청원의 일부 내용이다. 해당 청원은 13일 오후 기준 약 7만 명이 동의했다. 2009년 9월 대법원이 조두순의 징역 12년 형을 확정…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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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령 수종 교체하고 도시숲 확대… 탄소중립, 숲에서 답을 찾다

      노령 수종 교체하고 도시숲 확대… 탄소중립, 숲에서 답을 찾다

      ‘어린 시절에 뛰놀던 정든 냇물은 회색 거품을 가득 싣고서 흘러가고, 공장 굴뚝의 자욱한 연기 속에서 내일의 꿈이 흐린 하늘로 흩어지네. 하늘 끝까지 뻗은 회색빌딩숲 이것이 우리가 원한 전부인가, 그 누구가 미래를 약속하는가, 이젠 느껴야 하네 더 늦기 전에.’ 1992년 국내 최…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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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의 메시지 전하는 ‘별빛거리’

      희망의 메시지 전하는 ‘별빛거리’

      12일 밤 서울 은평구 불광천변에서 시민들이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진 ‘별빛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은평구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극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별빛거리를 조성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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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운행제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하루 1500대 적발… 작년보다 67% 줄어

      서울시가 운행이 제한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단속한 결과 적발 차량이 지난해 이맘때보다 약 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시행하고 있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일환으로 1∼7일(수능시험일인 3일과 주말은 단속 제외) 시내 도로를 주행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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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역대표부 수장에 ‘벨벳장갑 속의 강철 주먹’ 대만계 타이

      무역대표부 수장에 ‘벨벳장갑 속의 강철 주먹’ 대만계 타이

      대만계 미국인인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지명자(45)가 대중 강경정책을 예고했다. 11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함께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타이 지명자는 “미국 노동자의 독창성과 혁신, 전 세계에 미국의 이익을 옹호할 수 있는 자리에 서서 매우 기쁘다”며 “…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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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백신 상륙작전 D데이”… 14일부터 접종 시작

      美 “백신 상륙작전 D데이”… 14일부터 접종 시작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1600만 명, 30만 명을 돌파한 세계 최대 코로나19 감염국 미국에서 14일(현지 시간)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미 정부는 백신 접종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실행일인 ‘D데이’에 빗대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지…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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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판 살인의 추억 ‘조디악 킬러’ 암호 51년만에 해독

      미국판 살인의 추억 ‘조디악 킬러’ 암호 51년만에 해독

      1960년대 말 ‘미국판 살인의 추억’에 비견되는 연쇄살인범 ‘조디악 킬러’가 남긴 암호 중 일부가 51년 만에 해독됐다. 하지만 여전히 범인의 신원이나 범행 동기를 특정할 만한 단서는 없어 속 빈 강정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 연방수사국(FB…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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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 안아준 의사… 한장의 사진, 美 심금 울리다

      환자 안아준 의사… 한장의 사진, 美 심금 울리다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어요.”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본격적으로 확산된 3월부터 지금까지 268일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환자를 돌본 의사는 담담하게 말했다. 12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약 9개월 동안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휴일 없이 근무…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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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경제성장률, 29년만에 中 추월할 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성공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대만이 29년 만에 중국보다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2일 “대만 정부는 지난달 말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로 상향 …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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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까지 옮겨붙은 집값 상승… 창원 한달새 1억원 뛰어

      올해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달아올랐던 집값 상승세가 최근에는 지방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세난에 지친 임대차 수요가 주택 구매로 돌아서며 집값을 떠받치는 데다 저금리 기조로 인한 유동성이 부동산 시장에 유입되며 비(非)규제지역을 중심으로 과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3일 한국…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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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100대 기업 신규 진입… 韓, 10년간 ‘0’… 신진대사 부진

      “지난 10년간 글로벌 100대 기업 신규 진입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진입장벽이 낮은 ‘생계형 창업’엔 몰리고, 부의 순환을 상징하는 ‘자수성가 기업인’ 비중은 낮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3일 발표한 ‘국제비교로 본 우리 기업의 신진대사 현황과 정책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한국 기…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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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 ‘로봇 결단’… 미래사업 ‘개방형 협업’ 가속

      정의선 ‘로봇 결단’… 미래사업 ‘개방형 협업’ 가속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봇개’로 유명한 미국의 로봇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하면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경영 방침인 ‘개방형 협업’이 로봇과 같은 미래 사업에서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전의 협업 방식은 현대차그룹이 선봉에 서고 파트너사들이 부품 공급 등 제한…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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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한국매장 1500개 넘어

      스타벅스의 국내 매장 수가 1500개를 넘어섰다. 1999년 한국 1호 매장으로 서울 이대점을 연 지 21년 만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국내 매장 수는 10일 신규 매장 7개를 한꺼번에 열면서 1503개로 증가했다. 스타벅스는 최근 매장 운영 방식을 ‘드라이브스루’에…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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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인 소득 상위 10% 평균 연봉 5255만원

      정부가 올해 종교인 9만여 명에게서 거둬들인 세금은 139억 원이었다. 소득 상위 10% 종교인은 한 해 5200만 원가량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세청이 올해 종교인들로부터 거둔 세금(2019년 귀속분)은 총 1…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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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장사 232곳 중 16곳 배당수익률 5%이상 전망

      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0.8%대에 그치는 가운데 연말 배당으로만 5% 넘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배당주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0일 현재 증권사 3곳 이상이 올해 배당수익률 추정치를 내놓은 상장사 232개 가운데 16개가 5% …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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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업계, 내년 실손보험료 최고 20%대 인상 검토

      보험사들이 내년 실손의료보험 보험료를 20% 넘게 인상하기 위한 사전 작업에 들어갔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각 보험사는 내년 1월 실손보험 갱신을 앞둔 가입자들에게 보험료 인상을 알리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보험사는 보험료 인상 15일 전까지 고객들에게 해당 사실을 알려야 한다…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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