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위, 권익위 상대로 조사 진행 …“공익제보자 보호책임 방기”
국가인권위원회가 국민권익위원회를 상대로 진정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권위는 권익위가 대북확성기 납품비리 의혹을 공익제보한 소령이 신고한 자료를 군 당국에 일괄 이첩한 사실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인권위는 대북확성기 납품비리 공익제…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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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가 국민권익위원회를 상대로 진정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권위는 권익위가 대북확성기 납품비리 의혹을 공익제보한 소령이 신고한 자료를 군 당국에 일괄 이첩한 사실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인권위는 대북확성기 납품비리 공익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또다시 같은 날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김광현 역시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불리는 ‘인간탄환’ 우사인 볼트(34·자메이카)가 결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현지시간) 미 CNN 등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터프턴 자메이카 보건장관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볼트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토록 요구하는 버스 운전기사의 말을 무시하고, 다른 승객을 폭행한 혐의(업무방해, 폭행)로 남성 A(53)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후 7시께 수원시 팔달구 아주대 삼거리 인근에서 버스를 탄 후, 눈…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33·아르헨티나)가 소속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단 의사를 전달한 가운데 차기 행선지로 4팀이 거론되고 있다. 영국 BBC 등 복수의 현지 매체들은 26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전설적인 공격수 메시가 구단에 이적 …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본청에 근무하는 상담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남부청은 이에 상담사 A씨가 근무한 본청 4층을 폐쇄조치하고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또 자체 파악한 A씨와의 밀접접촉자 등 25명에 대해 자가격리 및 진단검…

대구 달서경찰서는 26일 자신을 구조하러온 구급차를 발로 차 부순 혐의(공용물건손상 및 재물손괴)로 10대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50분쯤 대구 강서소방서 대천구급대가 ‘달서구 도원동 도원네거리 도로에 A군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가 개봉 이래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살아있다’와 함께 올해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1위 타이 기록을 세웠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26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관객수 416만 2914명…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간 협상 결렬로 의료계 총파업이 시작되는 것과 관련, “정부가 업무개시 명령을 내렸는데 준수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료단체가 결국 진료 거부에 들어갔다. (의료단체는) …

대한의사협회가 예정대로 집단휴진을 강행한 데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면서도 단체행동에 이를 수밖에 없었던 그 과정을 헤아려 달라고 호소했다. 의협은 26일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결국 의료계와 정부가 합의점에 이르지 못함으로써 오늘 26일부터 3일간 예정된 단체행동에 돌입하게 된 점에…

매콤한 맛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산 라면이 가장 많이 수출된 나라는 어디일까. 25일 관세청의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한국산 라면이 가장 많이 수출된 나라는 중국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중국으로 수출된 한국 라면은 4만1537톤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경기 침체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내년도 예산을 확장 재정 기조로 편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당정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2021년 예산안 당정협의회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 편성을 논의했다.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26일 “김여정이 김정은 참모 중 하나가 아니라 2인자라는 사실은 대북정책 추진에 있어서 김여정에 대한 접근이 아주 중요하고 필수라는 것을 말한다”며 “그런데 통일부 장관이 나서서 이마저도 부정하는 건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앞서 이인영 통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가 사실상 연장된 데 대해 일본 언론은 한국이 타당한 판단을 했다고 분석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은 26일 “군사 협정은 한일 공통 이익이다”는 제목의 사설에서 지소미아가 연장될 전망이라면서 “한일이 안심하고 정보를 교환해, 미국을…

제8호 태풍 ‘바비’(Bavi) 영향으로 목요일인 27일까지 전국에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기상청이 26일 오전 4시20분 내놓은 ‘3일 전망 통보문’에 따르면 태풍 바비가 새벽께 북한 황해도 부근 연안에 상륙하면서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바비의 북상 영향으로 예상되는 강수…

고용노동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가족돌봄휴가 및 유연근무제 활용 독려에 나섰다. 26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재갑 장관은 전국 지방노동관서에 근로자가 가족돌봄비용 지원 및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 및 사업주 지원을 지시했다. …

가출한 여자 중학생에게 수십차례 이상 성매매를 강요·알선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청 사회복무원 A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이들과 함께 범행에 가담한 남자 중학생 B군을 입건했다.…

보건복지부가 26일 오전 8시를 기해 수도권 지역에 근무 중인 전공의·전임의들을 대상으로 업무개시명령을 내렸지만,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는 정부에 저항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어기는 의사를 현장에서 파악한 뒤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정부와 전…

서울 강남 거리에서 모르는 여성 7명을 때리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구속된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상해 혐의를 받는 권모씨를 이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지난 18일 법원은 권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범죄혐의가 소명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