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대형株 20% 오를때, 중소형株는 5~12% 상승
코스피가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상반기 대형주와 소형주의 온도차는 극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대형주의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한동안 이 같은 쏠림 현상은 더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당분간은 글로벌 금융 시장의 훈풍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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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상반기 대형주와 소형주의 온도차는 극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대형주의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한동안 이 같은 쏠림 현상은 더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당분간은 글로벌 금융 시장의 훈풍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
전남개발공사는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광역자치단체 산하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부문별로 서비스 환경 88.2점, 서비스 과정 89.0점, 서비스 결과 88.9점, 사회적 만족도 89.7점, 전반적 만족도 87.8점을 받았…

전남 장성군에 전국 최초로 현대식 공공실버주택(조감도)이 들어선다. 장성군은 최근 장성읍 영천리 공공실버주택 부지에서 기공식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8월 준공 예정인 공공실버주택은 국토교통부가 내세운 미래형 노인복지주택 모델이다. 65세 이상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6일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의 중앙광장에서 고객들이 인어공주로 변신한 모델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은 인어공주와 사진 찍는 행사를 다음 달 20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마다 진행한다. 하남=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광주시의 명품 강소기업 육성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에 징검다리가 되고 있다. 광주시는 16일 정부의 ‘월드클래스 300’에 광주 지역에서만 4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2년 광통신회사 오이솔루션, 지난해 전자·자동차부품 회사 남도금형㈜, 올해 광통신회사 지오씨㈜, 전자부품 …
금융투자협회는 17일부터 기관·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K-OTC PRO’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K-OTC PRO는 비상장 주식이나 펀드 지분의 거래를 돕는 장외 거래 플랫폼이다. 호가 게시와 메신저를 통한 협상 기능 등이 제공된다. 8월부터는 기업…
62년 역사의 종합병원인 부산 침례병원이 경영난을 견디지 못하고 끝내 파산했다. 부산지법 제1파산부(부장판사 박종훈)는 14일 채무자인 의료법인 기독교한국침례회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침례병원에 파산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침례병원의 재무제표를 검토한 결과 총자산은 895억7900만…
한국수출입은행 등 성동조선해양 채권단이 성동조선해양의 정상화 가능성을 전면 재점검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은, 농협 등 채권단은 이달 성동조선을 실사해 재무 및 경영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성동조선에 대한 채권단 실사는 2015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조중현 수출입은행…
![[CEO 칼럼]“버섯 품목 다양화와 고용창출에도 관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7/16/85383221.1.jpg)
남경오가닉팜은 버섯 생산과 유통, 그리고 연구개발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고자 하는 농업회사다. ‘오가닉 팜’이라는 회사 이름이 말하듯 친환경 유기농을 추구한다. 무엇보다 최첨단 설비와 자동화를 통해 최고급 상품 생산에 주력한다. 남경오가닉팜의 버섯은 위생, 안전, 안심 농산물이…

‘사납금 없는 착한 택시’를 표방하며 출범한 한국택시협동조합의 ‘쿱(coop)택시’가 출범 2주년을 맞았다. 노란색의 쿱택시는 협동조합(cooperative)에서 따온 이름. 협동조합은 조직을 전국 단위로 넓히고 ‘쿱버스’와 정비소 충전소 등 새로운 사업으로의 진출 포부를 밝혔다. …

권민호 경남 거제시장(61·무소속·사진)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설을 둘러싸고 거제도가 시끄럽다. 거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출생지다. 지난해 4·13총선에서는 새누리당 김한표 의원이 민주당 변광용 후보를 0.7%포인트 차로 힘겹게 이겼다. 경남에서는 김해, 양산, 창원과 함께 민주당 강세 지…
![[영남 파워기업]친환경 첨단 유기농법 고수하는 ‘버섯 생산업계’의 강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16/85383214.1.jpg)
14일 오후 5시경 경남 하동군 옥종면 새송이버섯 전문 생산업체인 남경오가닉팜(대표 김익동). 회사를 감싸 안은 옥산(해발 614m) 허리엔 안개구름이 걸려 있었다. 사무동 입구에 활짝 핀 해바라기가 발걸음을 반겼다. 지리산과 가까운 옥산 자락은 깨끗한 환경에 1급 청정수인 덕천강이 …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3주구) 전용면적 72m² 아파트는 이달 초 역대 최고 매매가인 16억8000만 원에 팔렸다. 지난달 초까지만 해도 15억 원대 후반에 시세가 형성됐지만 ‘6·19 부동산대책’이 나온 이후 오히려 1억 원 이상 값이 뛰었다. 이권순 반포동 오성공…

16일 안동시 길안천 둔치에서 어린이들이 활짝 핀 코스모스 사이를 걷고 있다. 동안동 나들목의 길안천은 경치가 좋아 피서객이 많이 찾는다. 안동시 제공
경북도는 도내 종가(宗家) 유물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목판과 고서(古書)를 도청 현관에서 9월 10일까지 전시한다. 전시물은 한국국학진흥원이 보관해온 기록유산 가운데 서애 류성룡의 ‘징비록’ 목판과 원문(국보)을 비롯해 ‘퇴계선생문집’(보물) 등 16점이다. 경북에는…

계명대 동산병원 산부인과가 로봇수술 700건을 달성했다. 동산병원의 로봇수술(사진)은 부인과 질환을 많이 시술해 왔다.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등 암 수술부터 자궁근종수술 등에 로봇을 활용한다. 자궁경부암 로봇수술은 미국 존스홉킨스병원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성공했다. 로봇수술…

국내 자동차 3사 노사에서 임금 인상 외의 이슈가 하반기(7∼12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 양대 노조가 올해 9월 집행부 선거를 앞둔 가운데, 박유기 현대차 노조위원장은 국내 최대 산별노조인 민주노총 금속노조 위원장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한국지엠(GM) 노조도 K…
경북도가 제19회 전통문양 디자인 공모전과 제13회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창의성과 상품성 등을 평가해 부문별 11점을 선정했다. 전통문양 디자인 대상은 계명문화대 산업디자인학과 2학년 최보경 씨(20·여)의 ‘안동의 흥’이 뽑혔다. 안동 차전놀이를 주제로 청색 …

대구 달서구의 결혼장려팀이 최근 ‘1호 결혼’ 성과를 냈다. 지난해 7월 조직 개편으로 신설한 지 1년 만이다. 회사원(34)과 공무원(29)인 이들은 팀의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연인 만들기’ 행사에서 처음 만났다. 결혼장려팀은 지금까지 20명 이상의 단체 만남 2차례, 5명 이…

“지니야, 에어컨 온도 25도로 맞춰줘.” 푹푹 찌는 날씨에 축 늘어진 몸. 리모컨 들 힘도 없을 때 목소리로 에어컨을 켠다. 시원한 바람을 쐴 겨를도 잠시, 이번엔 전기료 누진세 걱정이 앞선다. 다시 지니를 불러 “우리 집 에너지 얼마나 썼어?” 하고 묻는다. TV 화면에 현재까…